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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사한국에 무릎꿇고 사죄한 하토야마 전 총리 - 가족을 위한, 세계를 위한 TM

"일본은 한국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사과해야 합니다." 

한국인의 한을 녹여주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역시 TM 명상자입니다.


 저와 제 아내 미유키는 초월명상 TM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TM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수년 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멋진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와 중학생 아들이 명상을 배울 당시 저는 막 국회의원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별거 생활을 강요당하고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었음에도 행복하고 조화로운 가족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초월명상의 가르침 때문이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습니다. 


당시 특히 TM의 가치를 나타낸 것은 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종종 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있던 어느 날, 저는 아들에게 “더 일찍 자고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더니 아들은 “아빠, 학교에서 저만 좋은 성적을 얻으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그게 무슨 뜻이니?”라고 묻자 아들은 동급생들을 위한 모의시험 문제집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때 아들은 자신만의 행복에 만족하지 않는 젊은이로 성장하고 있었던 겁니다. 아들은 주위 사람들이 함께 행복해지는 것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겼던 겁니다.  

저는 아내가 행복한 것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아내 도움 없이는 정치인으로서 임무는 완수하지 못 했을 겁니다. 사실 아내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능력, 재능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사람을 돌보는 면에서 아들과 아내의 인간적인 성장을 도와 준 초월명상의 지혜에 깊이 감사하고 싶습니다.


[ 2019년 5월 제주 평화포럼에서 한국초월명상운동과 함께한 하토야마 전 총리 ]


저는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 이유는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님의 사진을 26 년간 항상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진을 통해 저는 항상 마하리쉬님과 함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초월명상과 좋은 인연을 통해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마하리쉬경영대학교 방문은 특별한 명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방문은 저의 의식을 훨씬 넓혀 주었고, 초월명상의 “경이“에 더욱 친밀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 가족이 이 실천을 통해 체험한 평화와 행복을 기반으로 세계 평화와 행복을 위해 더 크게 기여하겠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모든 힘을 세계평화 건설에 사용하리라고 진심으로 여기에 서약합니다. 

ㅡ 2015년 마하리쉬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